안전보건공단, 2022년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 “세이프 포인트” 대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4: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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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범 사회적 관심 유도, 올해 최초로 실시

 

▲안전보건공단, 2022년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 “세이프 포인트” 대상 (사진 : 안전보건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종합 콘텐츠 기업인 CJ ENM과 서울산업진흥원 공동으로 웹툰 공모전을 주최하였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지난 25일 산업재해예방에 사회적 관심을 유도할 2022년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의 우수작 6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웹툰 콘텐츠를 통해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범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올해 최초로 실시되었으며, 공단과 종합 콘텐츠 기업인 CJ ENM,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이번 수상작들 중에서, 대상작인 “세이프 포인트”는 불안감을 감지하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 “안전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건설 현장에서 쉽게 간과되는 안전 문제를 “세이프 포인트”라는 매개체로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산재의 신”은 같은 건설 현장에서 연관된 산업재해로 사망한 3명을 사후에 심판하는 내용으로, 각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과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계를 일깨워준다.

“인생 상영회”는 사후 세 명의 인생을 영화로 상영하는 이야기로, 현장관리를 도외시하고 재해자를 책임지지 않은 두 사장과 생명을 구한 한 근로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수상 작품들은 11월 중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산업안전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산업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선진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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