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빵, 치즈크림 생산, 판매 및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운영 계획 (사진 :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올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내년까지 신규로 장애인 40명 여명을 고용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이사장, 조향현) 국민복지 재단(이사장, 이충우)와 지난 29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차정훈 고용 촉진이사와 국민복지 재단 이충우 이사장이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민복지 재단은 울산광역시 소재의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재단이며, 2022년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기 위해 토지 구매 및 법인 신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공장 신축을 위한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주로 제빵, 치즈크림 등을 생산하여 시청, 교육청 등 지자체 및 국민복지 재단 관계 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며 추가로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운영하여 내년까지 신규 장애인 4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공단 차정훈 고용 촉진 이사는 “국민복지 재단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국민복지 재단 이충우 이사장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더 많은 신규 장애인을 채용하여 장애인 고용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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