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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 모습(샂;ㄴ: 세계스카우트연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K-POP 콘서트가 오는 11일에 개최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투입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잼버리 K-POP 콘서트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TF)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안전관리 특별팀(TF)은 행안부·문체부·여가부·조직위·군·경찰·소방·전북도·전주시 등으로 구성된다. 특별팀 팀장은 행안부 실장급 공무원이 담당할 예정이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콘서트장까지의 안전한 이동과 이동 중 교통안전, 공연장에서의 질서 유지 및 인파관리, 공연 시 충분하 물공급, 숙영지까지의 안전한 귀영 등 전 과정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오는 8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케이팝 콘서트가 개최하는 11일 다음날인 12일까지 운영한다.
이상민 장관은 “케이팝 콘서트 일정이 정해진 만큼, 안전에 관한 문제는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행사 시작 전부터 종료되는 순간까지 정부의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장관은 지난 5일 잼버리 현장에서 회의를 열고 케이팝 콘서트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라북도지사, 조직위원장과 유관기관이 참여햇다.
이 장관은 회의에서 다음날 예정된 케이팝 공연과 관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참가자 모두에게 생수를 차질없이 지급하고 탈진 증상이 나타나는 참가자는 즉시 구급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또한, 소방·경찰 등 안전관리 인력 배치 방안, 안전 펜스 설치 상태, 안전 통로 및 입·퇴장 순서를 다시 한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미니 선풍기, 팔토시, 쿨스카트 등 개인 폭염 대비 물품을 이날 중으로 모든 참가자에게 발전기, 가로등 등을 조속히 추가 설치하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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