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선도모델’ 확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02 1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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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환경·사회·지배 구조 성과분석, 7개 우수사업 선정 및 전국 확대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2년에 연간 79억 원의 국비를 투자해 5,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 일자리 시범사업의 2022년 실적을 평가하여 7개 모형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은 기업 사회공헌기금 등의 외부 자원과 공적자원을 연결하여 ESG 분야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신설된 2022년에는 연간 79억 원의 국비를 투자해 5,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작년에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의 ESG 성과를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위한 ESG 성과 지표를 개발하였으며, 올해는 이를 토대로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창출 실적, 인적 ESG 생산성 등을 분석해 우수사업을 선정하였다.

먼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LH 생활 돌봄 서비스 사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협업이 우수사업으로 대상을 수여하였다.

이외에도 강원도 폐광 지역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유아숲 체험장, 쉼터 공간, 숲길 조성에 참여해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폐광 지역 환경개선 사업이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정부 지원으로만 운영되던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한 사업모형”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을 전국에 확산해, 기업과 사회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선도모델을 확충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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