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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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미국과 유럽의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한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를 판매한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영국의 Man GLG High Yield Opportunities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MAN GLG Asset Management의 대표적인 하이일드 펀드다.

피투자 펀드 운용사인 MAN GLG Asset Management는 약 200년 역사를 가진 영국의 MAN Group의 일원이고, MAN Group은 2023년 11월 말 기준 약 208조원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운용사다. 특히, 평균 17년 이상 운용 경력을 보유한 하이일드 채권 전문 운용팀의 철저한 기업 분석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 투자에 강점이 있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개별 기업 리서치를 바탕으로 미국뿐 아니라 유럽 하이일드 개별 채권에도 다양하게 투자해 성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섹터나 기업 중 뛰어난 펀더멘털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종목을 발굴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투자증권 이광렬 펀드상품부장은 “미국 연준보다 유럽이 올 상반기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유럽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하이일드 펀드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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