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원주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178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4일, 원주시와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원주시 환경개선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 25개 권역의 환경개선, 무단 생활폐기물 투기 금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더불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으로 추진되는 원주시 클린콜 환경개선 사업은 11개월 동안 추진되며, 원주시 60세 이상자 총 17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며, 노인 일자리 예산과 외부 자원을 매칭하여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에 있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국비 284,800천 원의 예산 지원 및 사업을 총괄, 원주시는 시비 961,400천 원의 예산 지원과 행정을 지원, 사회적기업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참여자 선발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수행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원주시의 돌봄·환경·안전 등 ESG 각 분야별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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