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발달장애인 안전성 제고 ‘발달장애인 활동 매니저’ 노인 일자리 창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16: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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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이동 동행 보조, 프로그램 안전 관리 및 활동지원 보조

 

▲사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의 유형으로, 안전과 돌봄 등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과 지난 26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광선)는 발달장애인 활동 매니저 시범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활동 매니저는 2024년 사회서비스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발달장애인의 이동 및 복지 프로그램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의 유형으로,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여 안전, 돌봄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발달장애인 이동 동행 및 안전 관리 보조, 프로그램 안전관리 및 활동 지원 보조 등 발달장애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 수행한다.

활동 서비스 제공 기관 대상 노인 일자리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지역 6개 제공 기관에 참여자를 배치 예정이며, 대전지역으로 확대 추진 계획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운영 및 평가를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수요 조사 및 직무교육을 지원, 수행기관은 참여자 모집 및 선발, 활동관리 등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대영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안전성을 제고하는 분야에서 노인 적합 직무 모델을 개발했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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