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무라입깃해파리 (사진,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국립수산과학원이 최근 대형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연안에 다량 유입됨에 따라 해수욕장과 어업 현장의 쏘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지난달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연안에 출현하고 있으며 특히 이달 초부터 동해안과 남해안에서 출현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출현하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매우 강하고 0.8~1m 이상의 큰 개체가 출현하는 경우가 많아 피서객들이 모여 있는 해수욕장에서는 해파리 한 마리에 의해서도 다수의 쏘임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대형 개체에서 떨어진 몸체의 일부나 점액질은 물속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독성을 가진 쐐기세포가 남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형 독성 해파리 유입에 따라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해수욕객들이 바다에 들어갈 때는 전신 수영복을 착용하는 등 가급적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호기심에 해파리를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놀이 중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 물 밖으로 나와 수돗물이 아닌 해수나 식염수를 이용해 충분히 씻어내고 통증이 있으면 온찜질(45℃ 내외)을 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통증이 심하고, 전신 통증, 호흡 곤란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해수욕장 관리를 담당하는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대해서는 해수욕객들의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해파리가 출현하면 즉시 수거와 함께 안내 방송 등의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수과원 누리집을 통해 해파리 출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의 선제적 조치와 해수욕객과 어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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