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연대, '만5세 입학' 철회 촉구..."박순애 사퇴보다 중요"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8 1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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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철회를 위한 국회 긴급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만5세 입학’ 정책에 반발하고 나선 범국민연대가 국민 불안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정책 철회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범국민연대는 8이 오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교육 장관 사퇴보다 만5세 초등취학 철회”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퇴를 예견하는 속보에도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정부의 입장이 여러차례 바뀌는 상황에서 가장 불안한 것은 부모와 교사, 아이들”이라고 지적했다.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국민이 현재 가장 원하는 것은 만5세 초등취학 정책 철회의 명확한 발표”라며 활발한 소통을 요구했다.

범국민연대는 “대통령의 휴가 복귀 첫 업무로 만5세 초등취학 정책 철회 발표를 서둘러주길 바란다”며 “국민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장관 사퇴보다 만5세 초등취학 철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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