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로고 (사진=SKT)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SK텔레콤이 직원 1인당 위로금 최대 3억원을 내걸고 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최근 퇴직 프로그램 '넥스트 커리어'의 격려금을 기존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한다고 공지했다.
2019년 처음 도입된 넥스트 커리어는 2년간 유급 휴직을 할 수 있고, 휴직 후 퇴직을 결정하면 기본 퇴직금에 위로금 5000만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직원 평균 연봉이 1억5200만원인 고임금 구조여서 희망자가 많지 않자 이번에 파격적으로 위로금을 3억원까지 상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SK텔레콤이 적극적으로 인원 감축에 나선 이유는 그룹의 구조조정 기조와 인공지능(AI)에 투자를 집중하는 상황 속 고연봉을 받는 고연차 구성원이 많아지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SK텔레콤 측은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인력 감축 차원의 명예퇴직이나 희망퇴직과는 취지가 다르다”며 “퇴직하는 직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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