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에 대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 송정동 맞춤형 복지팀은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두 달 동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노후주택 거주 저소득 계층이며, 이번 조사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간호 전문 인력을 활용해 만 65세와 75세가 도래하는 생애전환기 노인 가구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송정동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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