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두리 양식장 한파 피해 사진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해양수산부가 겨울철 자연 재해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의 피해 방지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겨울은 주로 강설, 한파, 강풍, 저수온 등의 자연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시기로, 어선 사고나 양식장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기상청은 올해 겨울에 대해서 평균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나, 찬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때문에 기온 변화가 잦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이에 대비해 경계와 경보 단계별로 비상 대책 부서를 조직하고, 피해 예방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대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해 유인 등대에서 수집한 강설 정보를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해양 선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객선, 어선, 낚시 어선에 대해 겨울철 해상 기상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여 사고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양식장을 점검하고, 저수온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상황에 맞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연안 190개 지역의 수온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히트 펌프 등 대응 장비의 보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대책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자연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해양수산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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