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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관할 지사장들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 출범식을 갖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역 승강기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를 구성하여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서울교통공사의 승강기 안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로 승강기안전공단 서울지역사무소와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역 영업사무소가 협력해 관할지역 지하철역 승강기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 2800여대가 운행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승강기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서울교통공사는 승강기 안전 확보를 위한 고도화된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여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를 출범하게 됐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허규철 서울지역본부장 및 8개 지사장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 등 주무부서장이 참석했다.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에서 평상시와 비상시로 나눠 승강기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평상시 활동은 ‘분기별 승강기 안전 멘토링’, ‘역별 사고다발 및 반복 고장 승강기 핏셋 점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등이다.
비상시 활동은 ‘재난 예견시 특별 예방점검’, ‘중대사고 조사 업무 협조’ 등이다.
이외에도 맞춤형 승강기 고장 체크리스트 공동 개발과 분기별 사고다발역사 순회점검, 재난·사고 대비 합동훈련도 추진한다.
또 자연재해나 중대사고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하면 즉시 이용자 안전 보호망 활동으로 전환, 대응반을 구성하여 승강기 복구 및 점검을 위한 인력과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허규철 서울지역본부장은 “승강기 안전 파트너스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안전, 국민행복 실현’이란 미션을 적극 행정을 통해 실현하는 사례”라며 “서울교통공사와 협업을 통해 지하철 이용객들의 승강기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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