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 수출 확대 관계 기관 합동 교육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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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농가, 생산자 단체 등 7천여 명 대상 맞춤형 수출검역 교육

 

▲사진 : 눙림축산검역본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수출 상대국의 식품 안전 및 위생 등에 대한 기준 강화에 따라 생산 초기부터 수출까지 검역 교육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3년도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농가, 생산자 단체 등 7천여 명의 수출 관계자들에게 수출 검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최근 수출 상대국이 식품 안전 및 위생 등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면서 수입검역 요건 이행을 지속해서 요구해옴에 따라 생산 초기부터 병해충 방제, 품질관리 등 수출 농가의 인식 제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출 유관기관별로 검역본부는 농산물 수출 상대국이 요구하는 식물검역요건 준수 사항, 농촌진흥청은 수출국 맞춤형 재배 기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출농산물 안전성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검역본부는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 검역 협상을 확대하고 수출검역 단지 운영·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수출농가가 신선농산물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력, 농약 안전 사용 지침 등이 포함된 예찰 및 방제 기록부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수출검역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수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앞으로 다변화되는 각 국가의 수입 검역요건에 맞춰 실질적인 수출농산물 관리를 위한 수출농가, 생산자 단체 등 수출 관계자들에 대한 맞춤형 수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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