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갑자기 섬 바다' 컨퍼런스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19 1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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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바다 주제 청년 로컬 비즈니스 지식 및 경험 공유

 

▲갑자기 섬 바다 (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섬·바다를 주제로 청년 로컬 비즈니스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갑자기 섬 바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컨퍼런스는 섬·바다를 주제로 청년 로컬 비즈니스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KMI가 주최하고 목표 괜찮아 마을을 운영하는 지역 청년 플랫폼 기업 ㈜공장공장에서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31일부터 10월 5일까지 섬·바다지역 창업가 12인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온라인 강연이다.

강원도 섬·바다 비즈니스 현장을 탐방하는 오프라인 트립과 참가자 간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총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강연은 총 6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부터 9시까지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강연 주제와 연사는 1주차에 ‘이제 바닷가에서 책을 만듭니다!’ 온다프레스 박대우 대표와 ‘해녀가 예술 공연을 만났을 때’ 해녀의 부엌 김하원 대표가 강연한다.

2주차는 도심의 한 낡은 주택이 예약 폭주!’ 27club 정찬웅 실장과 ‘섬에서 게스트하우스, 펍, 편집샵까지’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대표가 강연한다.

3주차는 ‘이제는 물 위에서 캠핑을 즐길 시간’ 요트 탈래 김건우 대표와 ‘연간 50만 명이 찾는 서핑의 성지!’ 서피 비치 박준규 대표의 강연이 있다.

4주차는 ‘갓 잡은 수산물, 어부가 잡아서 바로 쏜다!’ 파도상자 유병만 대표와 ‘펀딩 3084% 기록한 강릉 감자칩’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가 강연을 한다.

5주차는 ‘이토록 간편한 바다의 맛’ 웰피쉬 정여울 대표와, ‘제주를 닮은 제주를 담은 맥주’ 제주맥주 오제원 팀장이 맡았다.

마지막으로 6주차는 ‘해양 쓰레기? 원천 봉쇄!’ 포어시스 원종화 대표와 ‘다 쓴 그물? 친환경 섬유로 재탄생!’ 넷스파 정택수 대표로 예정돼 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 트립은 속초, 양양, 강릉 등 강원도 섬·바다지역의 청년 비즈니스 사례 답사로 10월 중순 2박 3일로 계획돼 있다.

추후 별도 모집으로 '갑자기 섬 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컨퍼런스 참가자들만 접근 가능한 온라인 채널로 강연 후 강사에게 질문하거나 섬·바다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팀원을 구하는 등 소통과 교류의 창구로 운영된다.
 

'갑자기 섬 바다' 컨퍼런스는 대도시권 거주자, 지역 이주 및 창업 희망자, 공공기관 및 로컬크리에이터, 기업가,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로 소정의 참가비가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과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KMI 최일선 지역 경제·관광문화연구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섬·바다지역의 창업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교류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양수산 청년 로컬 비즈니스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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