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오사카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7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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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 모습 (사진=한국방송예술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와 오사카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일본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변화 되어갈 성우 업계와 한일 성우 업계 간의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곽지훈 교학처장과 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의 타나카 미치노부 교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1992년 1월 개교 이후 미래정보와 지식사회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분야의 방송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세계화·전문화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현재까지 특성화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녹음 시설을 확장하고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등 변화해 가는 시장에 발 빠르게 맞춰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성우계열은 실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성우 교수진이 직접 교육하고 있으며, 학습한 결과물을 ADFF(애니메이션 더빙 필름 페스티벌) 영화관 시사회를 통해 학생들 실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ANI 시사회, 성장하는 우리들의 콘테스트, 18년째 진행하고 있는 고교성우대회 등 한예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한예진은 특히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와의 연계를 통해 실제 방영되는 작품의 제작에 참여하고 성우들의 녹음 현장 및 제작사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와 오사카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는 성우, 만화·일러스트, 애니메이션 3개의 학과와 4~6개의 세부 코스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생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를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학교다. 일본 내 90개 이상의 성우 소속사 및 스튜디오와 연계하여 오디션을 개최하고, 실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매달 유명 성우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전문학교이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과 도쿄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 오사카애니메이션컬리지전문학교는 성우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한일 성우 업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그리고 각 기관에서 진행되는 행사 및 공연에서도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한다. 이번 업무협약(MOU)으로 인하여 앞으로 성우를 꿈꾸는 학생들과 성우 업계의 발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예진 성우계열 교수진으로는 곽지훈 교수와 함께 문관일 성우, 김영선 성우, 강수진 성우, 이용신 성우, 최덕희 성우, 이윤선 성우, 문선희 성우, 나지형 성우, 서윤선 성우 등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최고 성우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 한예진 성우계열은 최신장비는 물론이고 9개의 녹음실을 갖춘 최신시설을 갖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준높은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성우를 꿈꾸는 2025년 성우계열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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