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 ‘예쁘다 한글전’ 성황리 개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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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새마을회, 대구 남구 새마을청년연대가 주관했던 외국인과 함께하는 ‘태어난 김에 대구 일주’ 라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정희준 추진위원장이 대한민국을 감동시킬 다문화가족들의 최초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회 ‘예쁘다 한글전’ 이라는 뜻깊은 행사를 지난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하빈PMZ평화예술센터 전시 공간에서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새마을회 회원들, 지역민, 센터 이용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쁘다 한글전 부대행사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축하공연을 선보였는데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했다.

환경을생각하는기업 에코스타트, 고민상담 심리타로를 운영해준 정나눔주식회사, 스포츠체험에 디에스그룹, 경력단절여성을위한 꿈여울, 포토부스 콘텐츠몬스터, 드론촬영을 해준 스카이엔터프라이즈, ESG실천 쓰레기분리수거 담당했던 엘존, 참꽃F&B, 마을기업 솜씨협동조합 등 달성군사회적경제협의회와 달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연대하여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

또한 미디어아티스트 작가인 남영옥 작가님의 예쁘다 한글전 작품 전시도 함께 선보여 볼거리 가득한 오픈식을 마련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람이 이어졌다.

정희준 추진위원장은 “한글에 익숙하지 않았던 다문화 가족들이 체험 수업기간동안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로 그 작품들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문화 가족 여러분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빛내길 기대하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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