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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카드 CI(롯데카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롯데카드가 최근 호우로 피해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대금 유예 등 금융 지원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수해 피해 고객 대상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피해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아울러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피해 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 및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이달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에게 3개월 거치 상품으로의 전환도 지원한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이번 특별 금융지원 신청 및 상담은 롯데카드 고객센터 또는 롯데카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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