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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전경 (사진 : 울산시청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응급·중증 환자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 등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7개 응급기관과 서로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는 19일 오전 12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울산권역 중증 환자 진료체계 강화 및 의료전달체계 고도화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권역 응급·중증 환자의 울산대학교병원 쏠림 현상 가중과 환자의 역외유출 방지하고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 등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간 의료전달체계 구축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좋은 삼정병원, 울산시티병원, 서울산 보람병원이 함께한다.
울산시는 권역 내 중증 환자 이용률 향상 및 응급의료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권역 책임 의료기관(울산대학교병원)은 중증 환자 중심 치료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일반 환자 회송,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교육 및 서비스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지역응급의료(센터) 기관은 중증 환자를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 의뢰 및 회송 환자 치료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 통해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중증 환자의 의료 서비스 향상, 의료비 절감 및 치료 기간 단축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의료의 질 향상과 응급의료기관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뜻을 함께 해 준 응급의료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중증 환자 진료 및 전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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