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일 에센 파독광부기념회관 앞에서 단체사진 (사진=재외동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파독근로자 등과 소통했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5월 17일부터 이틀간 독일 에센과 베를린을 방문해 파독 근로자와 독일 동포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17일 에센의 파독광부기념회관을 찾아 전시된 파독 근로의 역사적 기록, 소장품 등을 둘러보며 당시 파독 근로자들의 생활 및 발자취를 살펴보며 그들의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회관은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재독 한인사회의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평가된다
이어 파독 근로자 출신 동포와 에센 지역 동포 50여 명을 기념회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독 근로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대한민국 근대화와 경제성장의 초석이 됐다”며 “조국이 어려웠던 시절 독일에서 땀 흘리며 큰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이 재독 동포사회의 중심 역할을 맡아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또 “파독 근로자분들을 포함한 동포들의 모국 기여가 잊혀지지 않고 그 역사적 공헌이 올바르게 기록되고 전해져 우리 국민들이 동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달의 재외동포’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고 알려주기도 했다.
정명규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은 “재외동포청장의 이번 방문은 재독동포들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모국 정부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독일 동포사회의 역사인 1세대 동포들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독 동포사회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들은 국적회복 절차 간소화, 파독근로자 복지확대, 동포 대상 국내 의료보험 제도 개선, 보조금 지원신청 절차 간소화 및 결과보고서 제출 절차 개선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상덕 청장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입양인과 함께하는 한국 문화행사’를 준비중인 ‘한국 독일 입양인협회 임원진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친생부모 찾기 등에 있어 입양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모국 정부가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입양동포들의 고충에 공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입양동포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입양동포 전담창구 개설과 세계 입양인 네크워크 구축을 위해 올 하반기에 개최될 세계한인입양인대회 등 동포청의 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