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극으로 치닫는 박윤재X이가령 말싸움..."함은정 들인 이유 알면 좀 견디라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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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와 이가령 말싸움이 점점 심해졌다.


2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6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과 강세리(이가령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리는 즐거워하며 황기찬에게 "어머니가 강재인(함은정 분) 옷 다 찢어놨다더라"며 "어머니 은근 귀여우신게 그렇게라도 화풀이 하고 싶으셨던 거 같다"고 했다. 이에 황기찬은 "그래서 좀 화풀이가 됐냐"며 "당신이 한거 아니냐"고 했다.

강세리는 어이없어하며 "내가 했다는거냐"고 했고 황기찬은 "어머니는 아니다"며 "그럼 누가그랬겠냐"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어머니가 내가 그랬다고 하시더냐"고 하며 노숙자(이보희 분)에게 따지려 했다. 황기찬은 "그만하라"고 했고 강세리는 "그만하길 뭘 그만하라는거냐"며 "내가 뭘 했다는거냐"고 했다.
 

 

▲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황기찬은 "피곤하게 좀 하지마라"며 "강재인 이 집에 들여놓은 이유 알면 싫어도 좀 참으라"고 했다. 그러자 강세리는 "요즘 왜 나한테 자꾸 이러는거냐"며 "나 아니다"고 했다. 강세리는 "왜 내말은 안 믿는거냐"ㅁ "이번엔 어머니 맞다"고 했다.

황기찬은 "어머니가 그렇다고 치자"며 "근데 어머니가 나한테까지 거짓말 할 이유가 없잖냐"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불안해서다"며 "강재인과 당신이 또 붙을까봐 불안하신거다"고 했다. 황기찬은 "그건 당신이다"며 "제발 강재인 이 집에 들인 이유 누구보다 잘 알면 좀 참고 견디라"고 하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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