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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의 분노가 폭발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5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최규태(박상면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분노한 김대식은 최규태 멱살을 잡으며 "니가 지금 몰라서 이러냐"고 했다. 최규태는 "일단 내 말 좀 들어달라"고 했다. 김대식은 "그래 어떻게 된 일인지 빠짐 없이 싹다 이야기 하라"고 했다. 최규태는 "나 사실 아들 병원비가 필요했다"며 "너도 우리 아들 수술한 거 알지 ㅇ낳냐"고 했다.
최규태는 "근데 한무철(손창민 분)이 빌려준다고 했는데 자꾸 딴 소리를 하잖냐"며 "근데 마침 그때 한무철이 사기를 당해서 대운빌딩 명의를 나한테 넘긴다길래 그렇게 했는데 그만 한무철이 죽어버렸다"고 했다. 이어 최규태는 "그때라도 돌려줬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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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김대식은 "말도 안 되는 변명하지 마라"며 "그 수술비 얼마나 된다고 그러냐"고 했다. 김대식은 "너 대리인 한답시고 세입자들한테 월세 받은거 어쨌냐"고 했다. 최규태는 당황하며 "정말 돌려주려 했다"고 했다. 감대식은 "뭐 돌려준다는거냐"며 "그런 놈이 나한테 대운빌딩을 파냐"고 했다.
최규태는 "건물은 너한테 넘어가도 나중에 한무철에게 돈으로 주려 했다"고 했지만 김대식은 믿지 못하고 "시끄럽다"며 "돌려주려면 진작에 돌려줬어야지 한무철 저렇게 힘든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모른척할 수 있냐"고 했다. 김대식은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며 "지금이라도 당장가서 한무철에게 말하라 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말하겠다"고 했다. 이에 최규태는 당황하며 "꼭 내가 말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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