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네이마르, 유니폼 교환 후 '활짝'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1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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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라커룸에서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이 브라질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브라질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손흥민(30·토트넘)이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브라질은 전반 6분만에 히샬리송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기 시작해 전반 41분과 후반 11분에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으로 2골을 넣었다. 이후 필리페 쿠티뉴와 가브리엘 제수스가 추가 득점을 기록, 대한민국을 상대로 5대 1의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30분에 황의조가 득점했다.

이날 경기 후 손흥민과 네이마르는 유니폼을 교환하며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네이마르는 사진과 함께 손흥민을 “크랙(경기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에이스)”이라고 게시했다.

손흥민도 SNS에 사진을 게시하며 “네이마르, 얼마나 멋진 선수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이집트와 친선 경기 3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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