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꽃집 ‘꽃송이가’, 재능기부 클래스 ‘꽃과 친해지길 바래’ 진행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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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꽃집 ‘꽃송이가’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클래스를 마련했다.

꽃송이가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재능기부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및 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꽃을 이용한 상품을 제작하는 무료플라워클래스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 해소와 꽃의 일상화를 통해 화훼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에는 징역주민, 강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클래스에서는 ‘프리저브드플라워 모빌 만들기’ 과정으로 프리저브드플라워(보존화)를 이용해 모빌을 만들었다.

수업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플라워 클래스라고 하면 어렵고 비쌀 것 같아 도전하기 힘들었는데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돼 꽃과 더 친해진 것 같다”며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꽃송이가는 생화 뿐 아닌 보존화 특화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 장점을 살려 9월을 시작으로 매달 보존화 및 생화를 활용한 재능기부 플라워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경 꽃송이가 대표는 “이번 재능기부 클래스를 통해 지역주민 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꽃에 관심을 가지길 희망한다”면서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분들과 꽃의 아름다움을 나눌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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