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서 ‘재외국민 여권 신원확인’ 솔루션 소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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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의 황희준 이사가 정부 박람회에서 관람객에게 재외국민 여권 신원 확인 솔루션을 시연하며 설명하고 있다 (사진=알체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알체라가 재외동포청과 함께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여했다.

 

알체라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행정안전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여해 재외동포청(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과 함께 AI 기반 ‘재외국민 여권 신원확인’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정부의 혁신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이 마련됐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 131개 기관이 참여해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참관객들은 다양한 혁신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알체라는 전자여권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신원확인 솔루션인 ‘재외국민 여권 신원확인’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여권과 얼굴인식을 통해 신원확인 한 후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재외국민은 점진적으로 전자금융, 전자민원, 전자의료 등 다양한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재외국민들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 대면 신원 확인을 받거나, 국내 이동통신사의 휴대폰을 개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알체라는 이를 개선해 재외국민들이 신원 확인을 더 편리하게 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재외국민들이 겪었던 신원확인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입한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을 비롯하여전자여권과 해외체류정보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인 재외동포인증센터를 소개한다. 또한, 알체라는 박람회 관람객이 여권과 얼굴인식을 통한 신원확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알체라의 재외국민 여권 신원확인 솔루션은 △광학문자인식(OCR), △전자칩 인식(NFC), △얼굴매칭, △라이브니스(Liveness) 기술을 통합해여권 내 텍스트 정보와 얼굴 이미지, 실시간 셀피 대조 절차를 통해 신분 위조와 도용 위험을 방지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여권 자동 촬영과 간단한 셀피만으로 정확하게 신원확인을 할 수 있다.현재 알체라의 AI 기술은 우리은행 앱 ‘우리 WON’ 서비스에 탑재되어 사용자들은 간편하게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알체라는 708만여 재외동포의 안전한 신원확인을 지원하고, 이들이 국내의 유수한 서비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전 세계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신분증을 통한 개인 정보 위조와 사기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개인들의 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외국민 여권 신원확인’ 주관 정부 부처인 재외동포청 김연식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장은 “동포청은 ‘편리한 동포생활 지원’이라는 모토하에전세계 재외동포가 내국인 수준의 정부민원서비스와 디지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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