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국제 숙련도 '우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6-20 1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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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및 먹는 물 분야 39항목‘만족’

 

▲(사진,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수질 분야 22항목, 먹는 물 분야 17항목 등 모두 39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우수한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2년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및 먹는 물 분야 ‘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원은 수질 분야 22항목, 먹는 물 분야 17항목 등 모두 39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 ‘만족(Satisfactory)’ 평가를 받아 우수한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

평가 방법은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한다.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 기관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전문 분석기관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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