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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 쌍용자동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쌍용자동차가 차종별 보증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차종별 트림 재조정으로 상품성도 강화한다.
쌍용자동차는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서비스 기간을 엔진 및 동력전달부품 보증기간과 동일하게 5년/10만km로 ‘보증기간 연장’을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경우 차체 및 일반부품은 기존 2년/4만km에서 5년/10만km로 늘리고, 토레스 및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도 기존 3년/6만km 에서 5년/10만km로 연장해 운영한다.
올 뉴렉스턴은 기존과 동일하게 5년/10만km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하고 차종별 트림 재조정을 통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고객 선호사양을 바탕으로 트림을 통합하고 재조정하여 고객 선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생산 효율성을 높여 고객 차량인도 기간을 최소화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기존 5개 트림에서 와일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 3개 트림을 운영하고 최상위 모델인 노블레스는 ‘9인치 내비게이션’, ‘인포콘 커넥티비 패키지’,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등 고객 선호 및 안전 사양을 중심으로 기본 적용했다. 익스페디션 사양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 칸도 기존 5개 트림을 와일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익스페디션 등 4개 트림으로 운영하고 노블레스와 익스페디션 모델의 경우 ‘9인치 내비게이션’, ‘인포콘 커넥티비티 패키지’ 등을 기본 확대 적용했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9인치 내비게이션 및 후측방 경고(BSW)’, ‘차선 변경 경고(LCW)’, ‘후측방 접근 경고(RCTW)’, 후측방 접근 충돌보조(RCT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안전 사양으로 구성된 딥컨트롤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전 차종에 대해 보증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것은 품질 및 내구성, 안전성에 대한 고객 신뢰가 있어 가능했다”며 “기업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고객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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