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아, 반려동물 무료 입양 캠페인 운영 및 입양 지원 혜택 제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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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아이조아가 파양된 반려동물의 새 가족 찾기를 위해 입양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조아는 무료 입양 캠페인을 전국 지점들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보호자와의 사정으로 보호소에 들어온 강아지·고양이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입양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입양 가정에는 최대 30만 원의 입양 지원금도 지급된다. 입양 초기 필요한 사료, 배변 용품, 급식기 등의 필수용품도 함께 제공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아이조아 보호소에는 약 90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보호되고 있다.

입양은 서울 본점을 비롯해 전국 9개 지점에서 가능하며, 지점별 방문 상담과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양 절차가 진행된다.

관계자는 “지역별로 지점을 운영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상담부터 입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입양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정보를 제공해 더 많은 동물이 새 가정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조아는 파양된 반려동물 보호에 특화된 사설 보호소로 운영되며, 전국 9여 개 지점에서 반려동물 복지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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