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노후 ‘대기 환경측정망’ 측정 장비 교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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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분석 신뢰성 더욱 향상 ‘기대’

 

▲울산광역시보건환경원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대기 중의 중금속에 의한 오염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기 중금속 측정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측정소 3곳에 대하여 노후 장비를 교체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노후 대기 환경 측정소 3곳의 ‘시료채취 장비 교체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남구 신정동과 여천동의 ‘대기 중금속 측정소’2곳과 남구 신정로 ‘도로변 대기측정소’ 1곳 등이다.

사업비는 국비 등 2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 사업으로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기 중금속 측정소’는 환경대기 중의 중금속에 의한 오염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로변 대기측정소’는 자동차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대기 질 파악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18개소의 도시 대기측정소, 5개소의 대기 중금속 측정소, 3개소의 산성우측정망, 2개소의 도로변대기측정소, 그리고 대기이동 측정망 1개소 등 총 29개소의 ‘대기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 질 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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