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립’, 화재 대피용 마스크 우수 발명품 선정... ‘공공 우선구매 추천 대상’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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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립’이 개발한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우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엘립은 자사의 화재 대피용 마스크 안전 제품 'EFM-100'이 특허청 주관 우수 발명품으로 선정돼 정부, 공공기관 대상의 공공 시장에 우선 구매 제품으로 추천된다고 밝혔다.

엘립은 '긴급 재난용 필터 마스크'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가운데 '화재 대피용 마스크 EFM-100'은 이를 상용화하여 개발된 화재 안전 제품이다. 엘립만의 필터 기술 조법과 제품 차별성, 혁신성, 품질 등 전문 위원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를 제거하여 골든타임 15분을 확보하는 제품으로, 재난 상황 시 착용자의 신속한 대피를 도와준다.

업체 측은 각 지자체의 방연마스크 조례,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시장 상황에서 이번 우수 발명품 선정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립 박건아 대표는 "엘립이 보유한 특허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증받았다"며, "우수발명품 선정을 시작으로 방연 마스크 보급의 확대로 국민의 안전 보호에 기여할 것이며, 우수한 품질과 성능의 제품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선구매추천대상 우수발명품은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전담·추진한다.

우선구매추천대상으로 선정된 우수발명품은 발명진흥법 제39조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규정에 따라 정부나 공공기관 등이 우선구매하도록 특허청장이 추천하고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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