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이 가장 걱정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관절 질환이다. 슬개골 탈구와 같은 관절 질환은 소형견의 98%, 대형견 및 초대형견 67~80%가 경험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관절질환은 치명적인 보행 장애를 동반해 일상 생활을 어렵게 하고 수술하더라도 재발될 수 있어 100%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아지 관절 질환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미끄러운 바닥, 잦은 점프나, 과체중, 근육 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의 관절을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반려동물이 오르내리는 가구에 작은 계단을 설치해주는 것이 좋으며 바다에는 미끄럼방지패드나 카펫을 깔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달리기나 점프, 앞발 들고 서기 등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제한해야 한다.
성장기 골격근이 형성되는 12개월 미만의 강아지 때부터 관절 영양제를 챙기는 것도 권장된다.
단, 시중의 강아지 관절 영양제는 품질이 떨어지거나 화학성분이 사용돼 안전성이 불안한 제품도 많아 구입 시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안전한 강아지 관절영양제는 어떻게 고를까.
구입하려는 강아지 관절영양제에 ‘오베로알’ 혹은 ‘Oberoal’ 표시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면 좋다. 오베로알은 제품의 품질을 회사가 보증한다는 의미로 원료, 제조 공정 등에 있어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에만 부여되는 표시다.
오베로알 강아지 관절영양제는 안전성 논란이 있는 육분, 부산물 등 렌더링 원료가 모두 배제됐으며 사람이 섭취할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한다. 아울러 관절 기능성 원료 보스웰리아 등을 배합한다.
강아지 관절영양제 선택시 오베로알 표시가 있는 제품 중 동결건조 방식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동결건조는 영하의 온도에서 원물의 수분을 없애는 제조방식으로 열풍 건조와 달리 고온에 노출되지 않아 열에 약한 영양성분을 지킬 수 있다.
실제로 2020년 국제학술지 ‘foods’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열풍건조는 영양소를 82.9% 감소시킨 반면, 동결건조는 1.7%만 감소돼 원물과 유사하게 보존됐다.
이외에도 강아지는 화학성분에 민감한 만큼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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