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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오전 흙탕물이 들이치는 인천 미추홀구 재래시장 (사진, 상인 박미옥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인천에 최대 391mm의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른 상황에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원들이 제주도 연수를 떠난 사실에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10일 인천미추홀구의회에 따르면 인천시 구의원 12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이날 오전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제9대 의회 개원 합동세미나’로 의원 질의 및 자료 작성법, 행정사무감사 대응 등을 연수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70여만원 정도의 연수 비용은 의회 경비로 지급됐다.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옹진군 영흥도 391.5mm, 부평구 361mm, 옹진군 덕적도 329.5mm, 중구 전동 326.8mm 등의 기록적 폭우가 내린 가운데 연수에 나선 것은 도마 위에 올랐다.
미추홀구의회 관계자는 “의원 중 70%가 초선이어서 곧 시작될 결산 검사와 추경 등 의정활동 교육을 받기 위한 것”이라며 “취소하기에는 부담 비용이 커 의원들 모두 어제 저녁 늦게까지 담당 지역구의 수해복구 상황을 챙기고 떠났다”고 해명했다.
이번 폭우로 소방당국과 10개 군구에서는 946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으며 원도심인 미추홀궁서도 재래시장과 제물포역, 주안북부역 등 거리 곳곳이 물에 잠겨 30건의 수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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