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국내 방역정책 완화, 전세계 코로나19 동향, 치안상황 등을 감안해 각 국가·지역별 여행 경보 단계를 조정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스페인·튀니지·모리셔스 등 6개국은 여행경보 1단계로, 페루·파푸아뉴기니·수단 등 6개국은 여행경보 2단계로 하향됐다.
반면, 러시아·남아공·멕시코 등 11개국은 특별여행주의보를 유지했다.
여행경보는 1단계(여행유의), 2단계(여행자제), 3단계(철수권고), 4단계(여행금지)로 나뉜다.
특별여행주의보의 경우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는 것으로 2단계 이상과 3단계 이하에 준한다.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 상세내역 및 최신 안전정보 등은 외교부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외교부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께서는 국가별 경보단계 및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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