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 해수욕장 막구지 (사진 : 울산 동구 사질기록실)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울산 관내 해수욕장에 대하여 개장 전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것을 확인하였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관내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곳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도 및 모래백사장의 중금속 오염도를 검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사는 「해수욕장 환경 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수질에서의 장구균과 대장균 2항목, 모래 백사장에서의 비소 등 중금속 5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수질의 미생물 2개 항목은 기준치 미만이었으며, 모래 백사장의 수은과 6가 크롬, 비소 3개 항목은 불검출, 나머지 납, 카드뮴도 기준치 미만으로 나타나 모두 환경 관리 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7월 예정된 개장일 이전에 수질 및 모래 백사장의 오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며, 개장 이후에도 월 2회씩 수질상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검사 결과는 해양수산부와 관할 구.군에 통보되어 위생적 환경 관리에 활용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21년에 실시한 해수 수질검사 및 모래 백사장의 중금속 검사 결과는 조사 지점 모두 해수욕장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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