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올해 1분기 4억원 영업이익 기록...2분기 실적도 호실적으로 전망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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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형지아이앤씨)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인 흑자전환의 청신호가 켜졌다.

형지아이앤시는 올해 1분기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현재 2분기 예상 실적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해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발전하여 온라인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적극 힘써 백화점 몰의 성과를 기반으로 온라인으로 점차 확장하여 젊은 고객을 유입에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2019년 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 등의 팬데믹 상황으로 2020년 53억원, 2021년 2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형지아이앤씨는 지난해 최혜원 대표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내부적인 내실을 다지고, 형지아이앤시의 브랜드를 재정립하는데 주력했다.

남성 정장브랜드 ‘본’은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라인인 본매그넘을 런칭하고 남성 셔츠브랜드 ‘예작’의 소재의 다변화로 기능성을 추가했다. 여성 캐쥬얼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어덜트 컨템 포지셔닝을 구축해 타깃 확장 및 브랜드 볼륨을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커머스나 홈쇼핑에도 진출하며 판매채널 확장으로 채널 다변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선 일본에 이어 미국 아마존에서도 셔츠 브랜드인 예작을 입점, 추후 다른 브랜드들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개발하고 한국의 정통패션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형지아이앤씨 관계자는 “브랜드별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연간 실적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올해 하반기 자사몰의 오픈을 계획 중”이라며 수익성 향상에 대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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