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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푸드 유럽 2025 부스 (사진=쎌바이오텍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듀오락이 K-유산균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듀오락이 5월 20일부터 22일(현지 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5’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쎌바이오텍 듀오락은 K-유산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독립 부스로 참여했으며, 유럽 시장 수출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듀오락은 11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며 ‘K-유산균’의 세계화를 선도해온 브랜드로,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비타푸드 유럽에 독립 부스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02년에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최대 221배 높이는 ‘듀얼코팅’ 기술을 해당 박람회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쎌바이오텍의 K-유산균은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해 전 세계 55개국으로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비타푸드 유럽’은 199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로, 전 세계 트렌드와 기술 발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는 162개국 14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비타푸드 유럽 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글로벌 시장에서 K-유산균의 기술력과 저력을 입증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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