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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정부가 2033년까지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를 아우르는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과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기술개발계획과 기술개발 로드맵의 주요내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에너지법' 제11조에 근거해 향후 10년간(2024~2033년)의 에너지기술개발의 비전과 목표, 운영 및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산업부는 계획 수립을 위해 6개 분과 7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20차례 개최하면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왔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 14대 과제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연구개발(R&D) 투자성과 제고를 위해 투자분야별 세부 이행방안을 담은 로드맵을 도출했다.
첫 번째 전략은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다. i-SMR 등 원전 활용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 경쟁력 강화, 청정수소 및 청정화력의 경제성 강화·국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을 위해 전력망 비증설 대안기술, 전력 품질 향상 기술, 분산형 전원 계통 수용성 제고 기술 개발 등 전력망의 유연성·안정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에너지 사용의 고효율.청정화’를 위해 에너지 다(多)소비기기의 효율 향상, 업종·건물별 에너지 관리기술 고도화, 산업·건물 부문 열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R&D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도전형 R&D 확대, R&D 성과의 시장확산 가속화, 글로벌 융합인재 육성, 글로벌 난제 국제 공동대응 등으로 R&D 초격차 성과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로드맵을 내놓으면서 2033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 용량 30만㎾급)를 포함한 원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수소 등 분야에 걸쳐 무탄소 에너지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경제적 파급 효과가 5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기간 에너지 기술 자립화율은 기존의 80.6%에서 90%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해,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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