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7일 오전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본 충남 공주시 의당면 표고버섯 임가를 찾아 산림청 직원, 산림조합 직원 등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임가와 이재민들의 복구 지원에 나선다.
산림청은 산하 공공기관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센터 및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호우 피해를 입은 임가와 이재민을 위한 수재의연금을 모금하고 대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림청과 소속·공공기관 직원들은 수재의연금 모금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희망자에 한해 8월 급여에서 0.2%를 공제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또 산림청은 이날 충남 공주의 표고재배사 피해지를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소속·공공기관 및 협회·단체 직원들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임가와 피해지에 대해 현지 실정에 맞는 피해복구 지원과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산사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기 응급 복구를 위해 851대의 중장비와 부상자 등 지원을 위한 구급용 헬기 10대, 피해 조사를 위한 드론 54대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수해 복구를 위한 현장 지원 인력 607명도 투입하기로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수해를 입은 임업인들과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청은 물심양면으로 이번 폭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앞으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산사태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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