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산불조심기간 탐방로 통제 지도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산불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탐방로통제구간을 확대한다.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가 산불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탐방로 총 24구간중 20개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로 통제되는 구간은 ▲낙영산∼도명산(6.5km) ▲떡바위∼쌍곡폭포(6.2km) 등 7개 구간 탐방로이며, 개방 구간은 ▲문장대 ~ 천왕봉(2.2km)등 4개 구간으로 지속 개방한다. 자세한 탐방로 통제현황은 속리산국립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자연공원법 제86조에 의거 통제구역 무단출입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속리산국립공원 김동준 탐방시설과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가 많은 시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산불예방을 위한 탐방로 통제를 지켜줄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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