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무인이동체산업박람회,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7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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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코엑스가 주관하는 무인이동체 전시회가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개최됐다.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가 8월 17일~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6개 부처·청이 함께 하는 범정부 행사로 개막했다.


지난 2018년 산업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시작된 국내 최초 무인이동체 전시회인 엑스포는 산업부(99부스), 과기정통부(122), 국방부(60), 국토부(35) 등 정부 R&D 혁신성과 전시 부스 및 기업 70개 부스 등 총 460부스(10,368㎡) 규모로 개최된다.

 

엑스포는 육·해·공 무인이동체와 UAM, 국방 무인체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무인이동체 관련 국가 R&D 정책, UAM, 미래국방, 법제도, 활용시장 등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및 무인이동체 재직인력 보수교육, 드론 표준화 포럼,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전시회에서는 드론 및 운용 인프라, 서비스 플랫폼 등 미래 유망 산업의 시장 및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관련 주요 성과를 찾아볼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1일차에서 퀄컴 테크놀로지 등의 미래무인시스템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무인이동체 관련 주요 정부 부처 정책 및 UAM 동향 등을 발표하며 2일차는 미래국방과 무인이동체 관련 법·제도 현황, 활용시장 등 세션으로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기획 제공을 위한 무인이동체 산업 재직인력 보수교육과 드론 표준화 관련 포럼 및 세미나,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컨퍼런스, 공공기관 드론활용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무인이동체산업에 대한 이해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AI를 활용한 드론코딩교육과 미로찾기 등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용될 예정이다.

 

한편 주영준 실장은 "산업부는 무인이동체산업을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핵심부품 개발, UAM 전문인력 양성, 드론·자율주행로봇 배송 실증 등 전방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드론·UAM 기체 개발을 추진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1인승급 개인항공기의 초도비행을 계획하고 있고, 후속사업으로 다인승 상용비행체 개발을 위한 예타 사업을 관계부처와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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