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로고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트라가 공공기관을 수출 컨설턴트로 양성해 수출플러스 달성 지원에 적극 나선다.
KOTRA가 2월 27일부터 내달 개설되는 수출지원기관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범부처 수출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출범한 이 교육은 수출지원기관 담당자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OTRA는 아카데미 설립 이래 해외 마케팅 교육을 전담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한국능률협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GBC) 자격 과정을 운영해 총 291명의 민간 수출 컨설턴트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 프로세스와 정부 지원정책을 다루는 기초(P1) 과정 △지역별 진출전략과 같은 수출 필수 역량을 담은 성장(P2) 과정 △공급망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심화(P3) 과정으로 이뤄진다. 강연에는 KOTRA를 비롯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수출지원기관의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KOTRA 전춘우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KOTRA는 수출기업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출전담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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