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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며 계획된 경찰 경감·경위급 현장팀장회의가 ‘14만 전체 경찰회의’로 확대됐다.
김성종 경감은 26일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당초 팀장회의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현장 동료들의 뜨거운 요청들로 전국 14만 전체 경찰회의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경감에 따르면 1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예상되는 만큼 회의 장소를 대운동장으로 하고 유튜브 생중계할 방침이다.
그는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게 “30일 오후 2시 14만 전국 경찰은 지난주 개최한 서장회의와 동일한 주제로 연다”며 “총경들에게 하셨던 불법적인 해산명령을 저희 14만 전체 경찰에도 똑같이 하실건지 똑똑히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청은 전국경찰서장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서장을 대기발령하고 현장 참석자 56명에 대해 감찰에 나섰다.
이날 대기발령 후 첫 출근한 류 총경은 “경찰이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감찰이나 위협으로 막는 것은 맞지 않다”며 “닭은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회의 확대에 대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국이 어떤 조직인지 알아볼 생각도 없이 부화뇌동식으로 한쪽으로 몰리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경찰 장악’만 내세우며 집단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경솔하고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오전 중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이 장관은 경찰국 구성원 인선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와의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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