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천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우수기를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와 준설작업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 저감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장마철과 여름철 태풍 등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로 정비와 준설작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상습 침수 구간을 비롯한 관내 주 간선도로 등 19개 노선의 배수로 내 토사 및 퇴적물을 제거하고 불량한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특히 배수시설 내 퇴적물 등을 집중 정비하는 준설작업은 교통량이 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작업과 오후 10시 이후 야간작업을 병행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배수로 정비와 준설작업 실시로 적정 통수 단면을 확보해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 저감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이 다소 예상되니 작업 구간 통과 시 서행 운전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며 “작업 중 교통신호수 배치 및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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