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거리두기 6인→8인 완화, 식당·카페 오후 11시 그대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14:23:37
  • -
  • +
  • 인쇄
▲ 투명 칸막이가 설치된 식당 모습(사진, 강수진 기자)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6인에서 8인으로 소폭 조정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오늘 논의에 따라 정부는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사적모임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8인까지 확대한다.

앞서 오후 11시까지였던 영업시설 운영시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편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확진자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60만명을 초과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금주 또는 늦어도 다음 주에는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유행의 정점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기에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데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