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옥외 무인발급기와 명촌 문화센터에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들어간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했다.
울산 북구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명촌 문화센터에 옥외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현재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지만 건물 내에 설치돼 있어, 센터 운영시간이 아닌 밤 시간이나 공휴일에는 사용하지 못해 민원인들이 북구청 민원실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북구는 민원인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외부에 무인발급기 옥외 부스를 설치, 365일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명촌 문화센터에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들어간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했다.
각 옥외 부스에는 휠체어 진입을 위한 경사로, 자동 출입문, CCTV, 냉·난방기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어르신 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현재 구청과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 모두 2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자동차 등록 원부, 병적증명서, 납세증명서 등 11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에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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