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티, ‘삼성SDI 동반성장 DAY’서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견고한 파트너십 입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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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티 로고 (사진=엠오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엠오티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엠오티가 지난 13일에 진행한 ‘삼성SDI 동반성장 DAY’에서 ‘베스트 파트너’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I 동반성장 DAY’는 삼성SDI와 파트너사들이 모여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2000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블트리 바이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진행됐다.

엠오티는 이번 행사에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베스트 파트너를 수상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립 설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어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맺어 이차전지 조립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조립 설비 경쟁력을 기반으로 삼성SDI 협력회사 협의회(SSP, Samsung SDI Partners’ Association) 회원사로 가입되는 등 국내 유일의 삼성SDI 탭 웰딩/패키징 조립 공정 설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SDI는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울산공장에 2026년 양산을 목표로 ESS용 대용량 LFP 배터리 생산 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엠오티는 핵심 경쟁력인 고속 테이핑과 초정밀 얼라인 기술력을 더해 대면적 LFP 배터리 조립 설비(파일럿 라인)를 개발 완료했다. 자체 개발한 LFP 대면적 배터리 조립 설비는 EV용 배터리 조립 설비 대비 4~5배로 높은 체적 규모가 크지만 단위 설비당 CAPA는 EV용 배터리 조립 설비와 동일한 CAPA 효율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삼성SDI에 LFP 대면적 배터리 조립 설비 개발 및 납품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2025년 LFP 배터리 양산 라인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오티 마점래 대표이사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베스트 파트너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엠오티와 삼성SDI의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엠오티는 삼성SDI와의 파트너십 강화 및 수주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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