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이준석 조기 소환, 최대한 빠르게 사건 종결”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3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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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경찰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성 접대 등의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한다고 전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성 접대 등의 의혹을 받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수사와 관련해 "여러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조기에 소환조사 할 예정"이라며 “조사 대상자와 조율하고 있다” 밝혔다.

이어 “조만간 소환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출석이 제대로 된다면 최대한 빠르게 종결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영장 신청은 법원에서 기각했는데, 수사 차질이 없느냐는 물음에는 "그런 건 없다"며 불송치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그 이야기를 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전 대표 측에 오는 16일 출석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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