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우승한 엠넷 측 '퀸덤2' 음원 조작 의혹 일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5 0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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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Mnet '퀸덤2' 측이 음원 조작 의혹을 일축했다.


연예전문 매체 뉴스엔은 Mnet 측의 말을 인용해 "사전 공지된 바와 같이 '퀸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에서 1일 1아이디 1회만 음원 점수에 반영됐고 이 음원 점수 데이터는 모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관리, 최종 점수를 집계해 제작진에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Mnet측은 "투표 참관인이 해당 데이터가 그대로 방송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며 "또한 '퀸덤2'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방송된 Mnet '퀸덤2' 마지막 회는 파이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우주소녀가 최종 우승했고 이달의 소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Mnet)

제작진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전 경연 점수 4만 점, 파이널 생방송 점수 6만 점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는데 이 중 파이널 생방송 점수는 컴백 음원 점수 2만 점과 사전 경연 동영상 누적 점수 5,000점, 팬스 초이스 5,000점, 생방송 투표 점수 3만 점으로 구성됐다.

스포티파이를 통해 집계된 컴백 음원 부문에서는 이달의 소녀가 가장 높은 수치를, 우주소녀가 다음이었다.

파이널 생방송이 나가자 일부 네티즌들은 컴백 음원 점수가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스포티파이 음원 집계 결과를 살펴보면 이달의 소녀가 1위, 비비지가 2위, 우주소녀가 3위인데 방송에서는 우주소녀가 2위로, 비비지가 3위로 잘못 소개된게 아니냐는 것이었다. 이에 Mnet 측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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