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은 세계보건기구(WHO) 산업보건 분야를 초청 연수를 실시하여 산업보건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안종주)이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의 산업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한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초청연수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 6개국 정부부처 산업보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공단은 2008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산업보건 협력 센터로 지정되어 아시아 지역 산업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초청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WHO 협력 센터는 WHO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산업보건, 간호, 전염병예방, 정신건강, 만성질환 및 보건 기술 등과 관련한 활동의 수행 및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Network)를 형성하기 위하여 WHO 사무총장에 의해 지정된 기관이다.
WHO 회원 국가는 총 193개국이며 이중 80개 회원국가에서 800여 개의 협력센터가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업보건 협력 센터로는 안전보건공단과 가톨릭대학교가 지정됐다.
세계보건기구 서 태평양 사무소에서 ‘석면 분석’ 등 연수 주제와 참여자 선발을 담당했으며, 공단은 연수과정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였다.
공단은 주요 과정으로 ‘석면관리 방법 및 공기 중 석면분석’, ‘작업환경 측정 관련 규정’, ‘유기 금속 분석 실무’ 등을 마련하고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연수과정을 통해 한국의 산업보건 발전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수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는“인력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 국가들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은 우리나라의 산재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아시아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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