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합친 날짜로 2005년 모자보건법에 의해 지정됐다.
임산부의 날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달할 목적으로 해마다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는데, 그 중 전문가 초빙강연이 인기가 높다. 강연주제는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특히 최근에는 ‘셀프 홈 산후조리’, ‘산모 멘탈케어’ 등의 강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셀리턴은 출산 후 신체회복이 가장 최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셀리턴에 따르면 출산 후 산모는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머물며 회복에 전념하는데 통상 2~3주 시간을 보낸다. 산모의 몸은 최대 6개월까지 회복의 단계를 거쳐야 하기에 산후조리원을 나온 후에도 출산 이전 컨디션을 찾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순간부터 하루종일 육아에 전념하며 산모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회복기간을 충분히 가지지 못할 경우 육체·정식적 피로감이 급격히 쌓이게 되고 육아 스트레스가 겹치며 자존감 하락, 우울증 등 심리 불안정을 겪을 수 있다. 엄마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아이 심리발달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몇 년 전부터 ‘나를 먼저 챙기고 아이를 돌보는 육아’ 문화가 자리잡는 추세다.
출산 후 느껴지는 신체변화, 내가 아닌 엄마로 살아야 된다는 생각, 쉴 틈없는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등 출산 후 산모가 겪는 정신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산모 멘탈케어’ 등 정신건강 교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육아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신체회복이다.
신체회복의 시작점은 회음부다. 셀리턴이 안내한 회음부 회복방법으로 따뜻한 물에 하복부와 둔부를 담그는 좌욕이 있는데 출산 후 상처입은 회음부와 뭉친 골반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좌욕은 물 온도를 40도 가량으로 맞춰 하루 3~5회, 15분씩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좌욕기로 편하게 관리받는 산후조리원과 달리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하루 3~5회 좌욕을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좌욕 준비 과정도 귀찮다보니 산후조리원 이후 좌욕을 안하는 산모가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하여 좌욕의 불편함을 없앤 제품들이 시중에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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